
최신 강의들이 교수가 아닌 ‘조교’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것
최신 논문 트렌드와 그들의 코드까지 잘 이해하는 사람은 오히려 조교급인 대학원생
‘가장 적합한 사람’을 찾아 연공서열을 파괴하는 상황
- GAN(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)을 고안해낸 1985년생 이안 굿펠로우
- 알파고를 탄생시킨 구글 딥마인드의 주역들 역시 30~40대가 대부분
- 심지어 알파고 논문의 2저자이자 구글딥마인드의 줄리안 슈릿위져는 비엔나공대 학사 출신의 1992년생
# 우리나라의 현실
- 기관·협회의 수장들은 늘 ‘화려한 경력직’
- 장관의 물망에 올랐던 유명 대학 교수, 대기업 임원을 역임한 경영인
# 인사가 만사
- 우리나라는 기술의 미래는 ‘미래의 인물’에게 주어져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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